12시가 땡 하고 지나야 저의 여유로운 시간이 풀가동되네요..
결혼전에는 일찍자는 시간이 아깝고 어떻게든 늦게까지 놀고 싶어서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놀다가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이제는 저년 8시면 두아이들 재우면서 함께 잠들었다가 12시쯤 일어나서
저의 볼일을 보며 한가롭게 몇시간 보내다가 다시 잠들곤 합니다.
어제는 자고 있는데 저녁 9시쯤?? 전화가 와서 깜짝놀래서 깼답니다.
회사일로 야근하고 집에 돌아가던 제동생이 저희아들래미 옷을 사둔것이 있어서
잠깐 들러서 옷을 주고 갈 모양으로 전화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시간에 저희집은 한밤중으로 모두가 자고 있었다는 사실에
미혼인 제동생은 약간 놀란것 같았어요.. 결국 그냥 가버렸다죠..
밤 10시부터 새벽2시까지가 제일 성장호르몬이 왕성할때라니 얼렁 재워야한답니다.
부모마음은 그런것 같아요..
오늘도 밤 12시가 지났는데 저는 일어나서 눈이 말똥말똥하니 조용한 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근데 날이 너무너무 덥네요.. 이건 뭐.. 선풍기를 저한테만 고정해놔도 더우니..
올여름 정말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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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맘
답글
shutu
8시 취침 넘 이른것 아닌가요 ??
괜스리 12시쯤 일어나면 잠못 이루는 밤이되면
더욱 피곤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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