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아이들이 잼빵을 먹고 싶다네요
식빵에 잼발라서 먹는걸 잼빵이라고 저희집에선 불러요 ㅎㅎ
그래서 날도 덥고 가스불키기도 그렇길래
못이기는척 그냥 오케이 했어요
그러고 식빵사러 슈퍼내려갔는데
오늘 아파트내 슈퍼가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이 뜨거운 날씨를 견디며 나갔건만,.,.,
결국 다른 아파트 상가까지 걸어갔다 왔네요 ㅠㅠ
진짜 푹푹 찌다못해서 따갑더라구요
애들 먹고 싶다던 식빵이랑 우유랑 사서
달랑달랑 들고 집에 들어왔어요.
오늘 점심을 간단히 먹여서 애들 학원보내야죠.
진짜 이런 불량엄마가 없다니깐요
날이 더우니
저도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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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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