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1년만에 진짜 큰 결심하고서
어제 수영복을 하나 질렀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아이 둘낳고 몸매가 망가져서 완전 아줌마지만
3피스로 뱃살 좀 가려주는걸로다가
그냥 무난한걸로 구매했어요.!
항상 놀러가도 애아빠랑 아이들만 수영장에 들어가고
저는 늘 벤치서 구경만 했었거든요
그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왜 엄마는 우리하고 같이 안노냐구요 ㅠㅠ
수영도 같이하고 재밌게 놀고 싶다는 아이들,,
그래서 좀 고민했다가 그냥 눈 질끈 감고 질렀어요.
뭐!나보다도 더 뚱뚱한 사람들도 자신있게 수영복 입는데
나라고 못할쏘냐~!!!!! ㅎㅎㅎㅎ
이런 무지막지?한 자신감으로 사고쳤네요
좀전에 수영복이 왔는데 생각외로 괜찬은걸요
잘 산거 같아요






> 


최신
이전




















백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