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집에 가만히 있으니까 조금 낫네요..
아들래미 어린이집 끝날시간 맞춰 나갔다가 숨막히는 줄 알았어요..
어쩜 이리도 더운지.. 정말 이제부터 이 더위를 어찌 견뎌야할지 걱정이네요..
두달된 둘째도 더운지 계속 뒤척이면서 잠을 깊게 못자네요..
에어컨 없이 선풍기 두대로 살라고 했는데 이번에 에어컨을 장만해야되나 고민됩니다.
신랑한테서 이번달 말부터 휴가라고 전화왔었는데..
에구.. 사람 젤루 많을때 꼬맹이를 데꾸 어딜가야할지..
저보고는 펜션 알아보라지만 가격도 장난아닐테고 아직 펜션이 남아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어쨋든 또 하나의 과제가 생겼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펜션도 알아보고 놀러갈라면 장만해야할것도 장난아닌데...
이제부터 슬슬 준비 들어가야겠어요..
더위때문에 죽겠다 죽겠다해도 사람인지라 놀러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은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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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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