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주말입니다..
남편과도 사소한 일로 다투고.. 아들래미에게도 짜증내고..ㅜㅜ
이상하게 남편과는 주말에 왜 항상 마찰이 생기는건지..
평일에는 서로가 나긋나긋하고 전화통화도 잘하고 보고싶다.. 얼렁와라..빨랑가겠다.. 뭐 이러면서
절대 안싸우는데.. 주말에는 계속 붙어있어서 그런가 항상 사소한 일로 시작해서 으르렁 거리네요..
오늘은 신랑이 주말에도 일나가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안싸운다고..에효~~
아들래미도 졸리면 잠투정이 심해서 하지 말라는걸 오기로 더 하다가
저한테는 한소리 듣고 아빠한테는 엉덩이 맞았네요..
울다가 잠이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자는 모습은 완전 천사인데 고집한번 부리면..ㅜㅜ
괜히 저희 싸움에 울아들래미한테 불똥이 튄것도 같구..
날이 후덥지근하니 불쾌지수가 오를대로 오르고 둘째녀석 보느라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컨디션이 꽝이라서 그런지 계속 짜증만 나네요..
이런날은 서로가 조심하는것이 젤루 좋은데 그게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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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맘
정말 많이 마음이 좋지않으시겠네요. 저도 비슷해요.
평일엔 남편이 바빠서..아치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오니..잠깐 얼굴만 볼뿐 얘기할시간도
거의 없는데.. 주말,휴일엔.. 계속 붙어있는데 남편은 피곤하다고 누워만있으니..
짜증만나고. 자꾸 싸우게 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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