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신이 궁금한이야기를 보는데 건우라는 30일 된 아가가 희귀병으로
너무 많이 아파하더군요..
기적을 바라면서 나중에는 엄마품에 있는것이 낫겠다는 판단으로 퇴원시키는데..
그조그만한 아가를 엄마가 품에 안고 우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저도 40일된 아들래미가 있다보니 그 엄마 마음이 어떠할까 조금은 공감이 가더군요..
그걸 보면서 울아들래미가 건강하게 태어나준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해야할 일인지..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가가 찡 거릴때마다 안아주고 밤잠 설치면서 알게모르게 짜증내고 힘들어하고 했던
저의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사람은.. 가까이 있고 평범하게 있을때 그 사람의 소중함을 잊고 살게되죠..
어제는 자고 있는 첫째와 둘째녀석, 신랑을 보면서 당신들이 내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고 되내였네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