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큰시누가 전화를 하셨네요
오늘이 시어머님 생신이신데 왜 안오고 뭐하냐고요
ㅠㅠ
큰시누는 아침 7시반쯤 도착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며느리가 일찍 가든지 어제 가서 생신상을 차렸어야 하지만
일단은 아이들 둘이 학교를 다니니까
학교가 끝나야 움직일수 있잖아요
그런데 다짜고짜 왜 안오고 뭐하는 거냐는 등등 큰시누의 말,,
진짜 기분나쁘고 그러네요
큰시누네는 26살,24살 다 큰 아이들 둘이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겠죠,..
그런데 울집은 아직 애들이 어린데,,ㅠㅠ
애들이 학교가는 토요일이라
이따가 끝나야 갈거 같다고 잘 말씀드렸죠
그랬더만,,뒤늦게 자기도 그건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헉!,,어이없어서,,ㅎㅎㅎㅎㅎ
그냥 웃어넘기려고 해요,,
큰시누이 노릇?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분인지라,,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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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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