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초복이었죠?? 맛있는 삼계탕은 드셨나요??
저는 어제 장좀 봐서 삼계탕 끓일라고 했더니 동생녀석이 퇴근후 온다고..
나가서 삼계탕 함께 먹자고 하는 말만 굳게 믿고 아무것도 안해놨었답니다..
신랑도 시간맞춰 온다고 부랴부랴 와서 씻고 기둘기는데 동생녀석 전화해서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하더군요..
힘이 쫙 빠지면서 아무것도 안해놓고 기둘겼던 것이 갑자기 짜증으로.. 폭발..
그냥 신랑하고 아들래미하고 집에 있는 김에다가 밥 싸 먹었네요..
오늘 동생녀석 어제일이 미안했던지 오늘 와서 쏘겠다고 하네요..
쏘겠다니까 한번 봐주고 오라고 했어요..ㅎㅎ
오늘 어제 못 먹은 삼계탕 몫까지 두배로 먹어줘야겠어요..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리네요.. 올여름은 뭔 비가 이리도 많이 내리는지..
이비가 그치면 또 얼마나 더울라고 이러는지..
오지도 않은 폭염을 생각하지 벌써부터 숨이 콱콱 막히네요..ㅜㅜ
어쨌든 저녁에는 비가 그쳐서 나돌아다니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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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삼촌이 사주는 삼계탕
아이들이 더 좋아 할겁니다
즐거운 외식 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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