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생신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7-15 14:43

조회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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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애들 학교 마치고 오면은

시댁에 올라갔다가 하룻밤 자고 내려오네요

내일이 시어머님 생신이시거든요

시아버님생신과 딱 한달 반 차이나는 시어머님 생신,,

어우~!

이렇게 더울때 가스불앞에서 1박2일 보낸다는게

진짜 고욕이라니깐요.ㅎㅎ

그래도 뭐!일년에 한번있는 생신이니까 잘해드려야죠.

그나저나 왜,,

울 시댁은 단 한끼도 외식을 안하시는걸까요 ㅎㅎㅎㅎ

다른집들은 한끼정도는 밖에서 먹는다던데,,

저희 시댁은 지금 11년째 겪어보지만 오직~!집입니다.

그게 시댁식구들은 편하고 좋을지 모르지만,,

저희 형님과 저는 진짜 죽어나는 일이거든요 ㅠㅠ

누구하나 생신상차리고 치우는거 도와주는 인간?들은 없고,,

며느리 둘만 죽어라!죽어라! 하는거 같아요 ㅠㅠ

내일도 올라가면 또 똑같은 반복이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숨이 탁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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