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파서 아부지까지 시골에서
제가사는곳에 잠깐 내려와계세요
엄마 병원다녀야해서..
오늘아침 출근길..
핸드폰을 깜박하고...가져오지못한제게...
친정아버지가..
걸어서 한시간이 넘는 저의 직장까지..
이더운날 땀을 뻘뻘흘리고 핸드폰을 가져다놓고가셨습니다..
저희상사님께 우리 딸아이가 핸드폰을 놔두고 가서 갖다주러왓다고..하며..
상사가 태워준다는 호의에 걸어가겠다고하고 제가 잠깐 자리비운사이
친정아버지가 핸드폰만 남긴채가셨네요..
맘이 넘아파...상사의 차를빌려..
아버지를 집까지 모셔드렸습니다만..
ㅡㅡ 가슴이 미어지는 하루인거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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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아버님이 딸생각을 많이 하시네요
부모님 살아계신것만도 행복 입니다
퇴근후 맛난것 많이 사드리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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