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께서 오랜시간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다 작년 이맘때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랑 같이 사시다 국민관리공단에서 나온 건강검진표 가지고 검사 받으러 간 것이
암판정 받았지 뭐에요..
정말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누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 시아버님께서 암이 걸릴줄 알았겠어요
오랜 시간 병원에 검사 받으러 다니시다 점점 심해져 병원 생활 2~3년 정도 하시고
끝내는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도 좋지 않아 돌아가셧네요.
그렇게 어느새 일년이 지났어요
내일 아니 오늘이 첫 제사에요..
그래서 모두 모여 제사 준비해야 해요..
주말에 아이들 학교 안 가면 좋을텐데 또 학교 가는 주말이라 늦은 밤이나 새벽에 다시 집으로 와야 해요.
날이 밝으면 틈틈히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긴장해서 그런지 잠이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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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첫제사면은 더 정성으로 차리셔야되겠네요.
에구! 힘드시겠어요
아이들 학교문제도 있고,,
며느리니 당연 도리는 해야되겠구요,.
저희 시아버님도 지금 암투병중이시거든요,.
다행히 항암치료 잘 받고 계시고 큰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수술전보다 기력이 많이 떨어지시고 더 안좋아지신거 같더라구요,ㅠㅠ
진짜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요 ㅠㅠ
답글
shutu
첫제사 많이 힘드시죠
차근히 준비해서 정성껏 모시면 되네요
답글
짱
첫 제사인데.. 힘드시겠지만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