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데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7-14 14:59

조회수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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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삼계탕먹는다는데

누가 끓여줄사람 없고

내가 끓여먹어야 되는데 날도 덥고

가스불 근처에도 가기는 싫구요.
근데
얄미운 신랑은
낮에 회사에서 삼계탕 먹었다고
자랑질?하며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진짜 얄밉다는,,
그래서
저녁은 집에서 안먹고
나가서 먹을거라고 제가 선전포고 했어요.
애들이랑 마누라는
몸보신도 못했으니 저녁이라도 쏘라고 했죠.
ㅋ~그랬더만
울 신랑이 삼계탕 쏜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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