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삼겹살 먹고왔습니다.
날이 너무 더우니까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음식할 기운도 없고..
아들래미 한명 키우다가 한명이 더 늘어나니 아직 적응이 안되서
우왕좌왕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장도 못봐놔서 어제는 저녁도 못하고 둘째녀석 안아달라고만해서
계속 안고만 있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멍하니 있으니까 퇴근한 신랑이
초토화된 집안을 보더니 외식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음식을 잘 못해서인가 저는 제가 하는것말고 남이 하는 음식은 다 맛있더라구요..^^
삼겹살이 어찌나 맛나던지.. 반찬들도 싹쓸이 했습니다.
막걸리도 한잔 했습니다.. 비도오고 그냥 한잔 마시고 싶어서..ㅎㅎ
육아와의 전쟁.. 첫애때는 어떻게 했나 몰라요..
둘째때는 또 새삼스럽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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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요즘 아가들은 태어나자마자 안아 달라 하는것 같아요
시대에 따라...
아가들도 적응이 빠른건지...
옛부터....
애기 잇으면 해준 밥도 못 먹는다고 ....
두 아이 키우려면 힘들죠
답글
토오리
흐흐.. 해준밥도 못 먹는다는 말..
백번 공감이요..
이진희
와. 공감 백프로네요.. 저도 울 둘째 어릴때 그랬는데..ㅋㅋ
아무튼 힘내세요!^^
근데 둘째도 아들인가봐여.. 저도 아들 둘키우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건데...
정말 힘듭니다..ㅋㅋ^^; 그래도 동성이다 보니 옷가지며 장남감 살돈이 모이네요..
여하튼 삼겹살에 막걸리드시는 날이 자주 있길 바랍니다!!^^아자아자!
답글
토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