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치킨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11-07-08 23:38

조회수 8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녁에 치킨 시켜 먹었어요

그 여느때 보다 더 맛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치킨 시키면 그 다음날까지 반이 안아서 먹고 갔는데

오늘은 어찌나 고소하고 맛난지

두 조각 남기고 몽땅 먹었지 뭐에요..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치킨 정말 잘 시켰다고 칭찬까지 받았어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549   치킨 세아이맘..2011-07-08895
30548   ㅋㅋㅋ 누가 뀐겨 ..... 1 수선화.2011-07-08995
30547   미용실 주주마미..2011-07-08823
30546   또오네여 미르2011-07-08874
30545   휴러클 리조트 가게 됐어요 ㅋ 2 바리2011-07-08857
30544   얼결에 전화 받았다가 엄청 웃었어요~ㅎㅎ oiooodds..2011-07-081045
30543   생일 파티 잘했어요 세아이맘..2011-07-08987
30542   은행다녀왔네요 주주마미..2011-07-081051
30541   고장나서.. 미르2011-07-08969
30540   LTE 방식을 택한 SKT와 LGU+의 속도 대결 우메메2011-07-081405
30539   1학년 울 아들.. 돈이 젤 좋답니다! 이진희2011-07-08898
30538   옥수수 찌는 냄새~ 1 주주마미..2011-07-08850
30537   건강한 여름 나새요.. shutu2011-07-08788
30536   ㅠㅠㅠ 노이로제 회사..직장 1 짱2011-07-08938
30535   음.. 2 짱2011-07-08871
30534   비가 안와야 할텐데 1 주주마미..2011-07-08799
30533   그럼 주무실때 다들 1 민이2011-07-08797
30532   자기전에 잠시 1 민이2011-07-08884
30531   배가 고프네요 1 태호2011-07-08817
30530   자다가 눈이 떠졋네요 태호2011-07-08794
30529   살은 안찌는데 배만 나와있는것 같네요 1 형준맘2011-07-081274
30528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1 형준맘2011-07-08692
30527   아이들이 다 자는 이시간~~ 형준맘2011-07-08572
30526   ㅇ ㅏ..비가 와서 그런지 1 이겨울님..2011-07-08561
30525   테크노 마트가 괜찮은가봐요 이겨울님..2011-07-08627
30524   아이가 요즘 아파서 이겨울님..2011-07-08581
30523   물가가 다 오르니 1 주주마미..2011-07-07657
30522   마트 1 주주마미..2011-07-07563
30521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일백번 다짐하지만... 3 이진희2011-07-07824
30520   밥을 많이 안먹어도 태호2011-07-07844
30519   저녁 맛나게 드셧나요 태호2011-07-076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