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울아들 이제 1학년인데.. 시댁이든 친정가면 돈 2~3만원 받는건 기본...
명절때되면 5만원부터 시작되는 이 대책없는 돈주기 습관이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인지 울아들 돈이라면 환장하고 받져..
뭐~ 그렇다고 돈을 펑펑쓰는건 아닙니다.
근데 쓸땐 쫌 써줘야 하는데.. 이를테면 아빠생신. 혹은 친구생일 등등..
자기돈은 고이고이 모시고 만원 5장 모이면 5만원권으로 바꾸는거에 맛들려서는 돈 모으기에 급급하져..
뭐.. 이렇게 돈모으는 아이한테 뭐라고 하는 제가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하겠지만..ㅋㅋ
그래도 낼 아빠 생신인데.. 선물좀 사드리자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답니다.
아빠 입장에서 얼마나 기특하고,감동 줄수 있는 일을.. 아이는 절대.. NO랍니다
하물며 비싼것도 아니고, 팬티나 양말 하나만 사드리자했는데...
아휴... 그래... 뭐.. 지아빠 닯아서 절약정신 투철한거 안다고여...
그치만 좀 쓸땐 써줬음 하는 바람이네요...
저 녀석 어른되서도.. 부모 한테 효도 안할까 두렵습니다..-.-+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