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울 아들.. 돈이 젤 좋답니다!

글쓴이 이진희

등록일 2011-07-08 10:23

조회수 1,4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휴..

울아들 이제 1학년인데.. 시댁이든 친정가면 돈 2~3만원 받는건 기본...

명절때되면 5만원부터 시작되는 이 대책없는 돈주기 습관이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인지 울아들 돈이라면 환장하고 받져..

뭐~ 그렇다고 돈을 펑펑쓰는건 아닙니다.

근데 쓸땐 쫌 써줘야 하는데.. 이를테면 아빠생신. 혹은 친구생일 등등..

자기돈은 고이고이 모시고 만원 5장 모이면 5만원권으로 바꾸는거에 맛들려서는 돈 모으기에 급급하져..

뭐.. 이렇게 돈모으는 아이한테 뭐라고 하는 제가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하겠지만..ㅋㅋ

그래도 낼 아빠 생신인데.. 선물좀 사드리자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답니다.

아빠 입장에서 얼마나 기특하고,감동 줄수 있는 일을.. 아이는 절대.. NO랍니다

하물며 비싼것도 아니고, 팬티나 양말 하나만 사드리자했는데...

아휴... 그래... 뭐.. 지아빠 닯아서 절약정신 투철한거 안다고여...

그치만 좀 쓸땐 써줬음 하는 바람이네요...

저 녀석 어른되서도.. 부모 한테 효도 안할까 두렵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565   오늘 아이들이 1 형준맘2011-07-091550
30564   비가 그치고 집안 청소좀 햇더니 민이2011-07-091622
30563   비는 그치고 ~~~ 민이2011-07-091578
30562   아침에 그렇게 비가오더니 태호2011-07-091468
30561   오늘 결국에는 이겨울님..2011-07-091696
30560   비가 오니까 2 민이2011-07-091498
30559   내일 친구 결혼식인데 2 이겨울님..2011-07-091448
30558   하이여~~~ 3 태호2011-07-091500
30557   휴가 계획들 1 가은2011-07-091461
30556   내일 주말인데 형준맘2011-07-091524
30555   비가 250mm나 더온대요 주주마미..2011-07-091593
30554   아이들이 입안이 이겨울님..2011-07-091614
30553   빨래널기 주주마미..2011-07-091435
30552   비소리가 듣기는 좋네요 가은2011-07-091824
30551   어쩜 오늘 이렇게 형준맘2011-07-091416
30550   마트를 또 ㅠㅠ 주주마미..2011-07-091341
30549   치킨 세아이맘..2011-07-081362
30548   ㅋㅋㅋ 누가 뀐겨 ..... 1 수선화.2011-07-081477
30547   미용실 주주마미..2011-07-081304
30546   또오네여 미르2011-07-081354
30545   휴러클 리조트 가게 됐어요 ㅋ 2 바리2011-07-081356
30544   얼결에 전화 받았다가 엄청 웃었어요~ㅎㅎ oiooodds..2011-07-081503
30543   생일 파티 잘했어요 세아이맘..2011-07-081474
30542   은행다녀왔네요 주주마미..2011-07-081537
30541   고장나서.. 미르2011-07-081466
30540   LTE 방식을 택한 SKT와 LGU+의 속도 대결 우메메2011-07-081881
30539   1학년 울 아들.. 돈이 젤 좋답니다! 이진희2011-07-081435
30538   옥수수 찌는 냄새~ 1 주주마미..2011-07-081377
30537   건강한 여름 나새요.. shutu2011-07-081304
30536   ㅠㅠㅠ 노이로제 회사..직장 1 짱2011-07-081458
30535   음.. 2 짱2011-07-0813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