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작은아이 한반 친구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용주가 자꾸 자기네 애를 때린다고 한다고,,
유치원때부터 친구라서 서로 티격태격하거든요.
그런데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이건 울 애만 잘못한게 아니에요.ㅎㅎㅎ
울 아들이 가만히 있으면 그 친구가 와서 툭~건드리고..,
그애가 가만히 있으면 울 아들이 툭~건드리고..
그러고 노는 건가봐요.
그러니,,울 아들은 아들대로 맞았다고 하고
그집도 그집대로 맞았다고 하고..
으이그~참,,,그러니 서로 악의가 있는건 아니죠.
그냥 장난치는건가봐요.
거기다가 그집 아들내미가 자꾸 울 아들녀석 꼬추를 만진대요.
저희 아이는 목욕할때도 엄마가 자기 고추 건드리는것도
진짜 싫어라~하고 못만지게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그집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좀 했네요.
자꾸 정재가 용주 고추를 만지고 건드리는데
그것좀 잘 타일러달라고 말해놨네요.
그랬더만,,
그집 엄마왈,,
정재가 원래 안그랬는데 어떤애한테 배운거 같다고,,ㅎㅎㅎ
앞으로 주의를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엄마들은 그렇게 말하죠~울 애는 절대 안그런다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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