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오래간만에 오네요..
토오리~~ 멋진 아들래미 낳고 돌아왔습니다.
밤새 배가 아파서 낑낑 대면서도 아침에 남편에게 출근하라고.. 진통이 심해지면 전화하겠노라고 말을했다죠..ㅎㅎ
그것도 5분 10분 간격으로 통증이 오는데도 느긋해했으니..
신랑이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병원에 전화하니 바로 오라고.. 집에서 애 낳을거냐고..ㅜㅜ
부랴부랴 큰아들 데꾸 신랑이랑 병원갔더니 저보고 대단하다고 하더니
급하다며 관장 할 시간도 없을수도 있겠다고 난리더군요..
저는 첫애때 너무 아파 병원 갔을때 3번이나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더 아프면 오라고 퇴짜를 맞았던 기억도 있고해서..ㅎㅎ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인가봐요... 아니면 애를 낳으면 낳을수록 순풍 낳는다더니 그말이 맞긴한가봐요..
그래도 둘째는 짧고 굵게 통증이 와서 그나마 낫더군요.
어쨌든 한시간만에 울 멋진아들래미 힘 몇번 주고 순풍 낳았습니다.
통증은 첫애보다 심하긴 하던데.. 시간이 짧아서 그나마 살겠더라구요.
첫애의 엄마사랑이 지극해서 산후조리원에서 데꾸 있으면서 어린이집 보내고..에휴..
산후조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도 모르게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제 두아들래미 보면서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겠네요.
다시 돌아온 토오리 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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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어머나~순산하신걸 정말 축하드려요~
두아들맘이 되셨군요..
아들만 둘 키우다보면 득음?을 하실수도....ㅎㅎㅎㅎ
제가 아들만 둘이거든요,,살다보니 목청만 커지고,,ㅠㅠ
암튼,,
산후조리 잘하시고 종종 뵈어요~
답글
shutu
축하합니다....
몸조리 잘 하새요
답글
백구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답글
ㅁ궁화
와우~~
축하합니다~~
둘째 아들 순산을 ....
몸조리를 어찌 하나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