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문득 생각합니다.
맛난거 먹으면 친정 부모님 생각나고, 좋은곳에 가면 친정 부모님 생각나고
예쁜 옷 예쁜 신발을 보면 친정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꼭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와서 맛난거 사 드리고, 좋은곳 구경 시켜 드리고, 예쁜 옷과 신발 꼭
사 드려야지.....라고 말이죠..
아들도 그렇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딸이라 그런지 딸이 더 그런거 같아요
첨에 딸을 낳고, 둘째는 꼭 아들을 낳아야지 했는데
또 딸이더라구요, 딸 둘을 놓고 정말 아들 없어 많이 부러워하고 했죠.
셋째는 아들을 성공했지만, 아들은 품안의 자식,
내 품에 있을때만 효자일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딸이 재산, 딸을 둘이나 얻었으니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
딸을 하나도 아닌 둘이나 얻어서 얼마나 큰 재산을 얻었는지 몰라요.
나중에 우리 딸들도 나처럼 이렇게 챙기고 생각하고 해 주겠죠?
정말 딸이 재산인거 같아요..
아들아~~미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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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아들은 그냥 든든한 느낌
아무래도 딸아이들이 살갑게 대해주고 엄마 많이 이해하고
크면 친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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