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글쓴이 아이셋맘

등록일 2011-07-05 10:54

조회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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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어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가서 추어탕을 먹었어요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전 추어탕, 개고기는 못 먹거든요.

곱창 전골이 있길래 먹고 싶어 들어갔더니

흠;;안 한다지 뭐에요

그래서 전 그냥 공기밥 먹고 시어머님과 남편은 추어탕 아이들은 돈가스

근데,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저더러 먹어보라고 하지만 전~~~~~~~~~~~~~노노노노노

아주 진국이라며.......

갑자기 친정아빠가 생각나 전화드렸더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벌써 저녁 식사를 하셨지 뭐에요

그래서 하나 포장해 드렸어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실때 데워 드시라고

김치랑 깍두기까지 포장해 주시더라구요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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