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마트다녀왔어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30 22:53

조회수 6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집에 하도 먹을게 없길래

집근처 물류센타에 다녀왔네요.

오늘은 꽤 많은 양을 산거 같은데

생각보다 결제액은 크지 않더라구요,ㅎㅎ

하도 물가가 비싸서 이젠 십만원 나와도

그런가보다!하게 되네요.

이것저것 먹을거랑 생필품 사느라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발바닥이 다 아파요,

간만에

아이들이 책읽고 싶다길래 두녀석들 책 한권씩도 사주고,,

그랬더니만 10만원정도 나왔나봐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363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가입완료 아이셋맘..2011-06-301283
30362   오늘은 아침에만 1 가은2011-06-30795
30361   이번달 개근했어요! 2 주주마미..2011-06-30640
30360   마트다녀왔어요 1 주주마미..2011-06-30677
30359   오늘 신랑이 회사에 안들어 1 형준맘2011-06-30847
30358   오늘 신랑이랑 마트에 갓네요 1 형준맘2011-06-30794
30357   저희집에 개미가 너무 많은데 1 이겨울님..2011-06-30802
30356   몇일전에 반값 1 이겨울님..2011-06-30674
30355   디자인만 예쁘지 않아요 ~ 쏘울은 실속도 최고! 1 alsl2011-06-301480
30354   애가 셋인데 이혼이라,, 1 주주마미..2011-06-301361
30353   [공감] 슈퍼가면 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것들 1 달달한사..2011-06-30928
30352   부자 지간 1 오그리2011-06-301058
30351   119 보다 빠르다네요... 4 수선화.2011-06-30954
30350   컵라면 주문,, 1 주주마미..2011-06-30966
30349   앗 오늘 약속이 ~~ 1 태호2011-06-30864
30348   아침은 다들 맛나게 2 태호2011-06-30831
30347   학습지 하는날 1 아이셋맘..2011-06-30741
30346   6월달 개근 2 아이셋맘..2011-06-30696
30345   비가 안오니까 1 주주마미..2011-06-30764
30344   6월 마지막날 shutu2011-06-30767
30343   여름학습캠프 신청 1 주주마미..2011-06-30672
30342   우리 배가 고픈지 일어나자마자 2 이겨울님..2011-06-30720
30341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 1 이겨울님..2011-06-30703
30340   거실서 다 잤어요 ㅎㅎ 1 주주마미..2011-06-30773
30339   아이가 요즘은 여기저기 태호2011-06-30858
30338   벌써 6월도 다 지나가고 잇네요 1 태호2011-06-30781
30337   비가 무지 오던데 태호2011-06-30783
30336   음식물쓰레기 주주마미..2011-06-29807
30335   신랑은 안오고 주주마미..2011-06-29784
30334   어쩜 오늘 그렇게 종일 이겨울님..2011-06-29654
30333   둘째가 채했어요 아이셋맘..2011-06-297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