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 사람을 평가할 때 많은 편견이 작용하곤 하는데요.
예를 들어 속담으로는 ‘빛 좋은 개살구’가 있죠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처럼 ‘빛 좋은 개살구’ 편견을 깬 자동차가 있으니
바로 쏘울입니다.
‘디자인에만 신경을 써서 내부구성이 별로일 것이다.’ 라는 편견이 있던 사람들도
쏘울을 탄 후에는 디자인에 반하고 그 실용성에 반했죠
이런 쏘울이 이번에 새로 F/L 된 디자인과 강력해진 GDI 엔진, 그리고 다양한 편의 사양에 대한
업그레이드로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가장 먼저 크게 달라진 점은 기존의 124마력 1.6 감마 엔진에서
140마력 1.6 GDI엔진으로 바뀌었다는 점이겠습니다..
게다가, 정차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엔진을 정지시켜
공회전을 줄여 연비를 더욱 향상시키게 해 주는 고급형 ISG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하네요.
그 덕에
최고출력 140ps - 최대 토크 17.0kg.m의 힘과 더불어
16.9km/L 의 공인연비를 찍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6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하여 기어비 최적화로 부드러운 변속 감을 실현했고요.
저소음 기어 설계 적용, 흡차음재 보강 등 다양한 소음, 진동 대책으로
N.V.H성능이 대폭 향상됐습니다.
특히 N.V.H는 다른 단어들에 비해 조금 생소하긴 한데
Noise, Vibration, Harshness의 약자입니다.
풀이를 보니 바로 이해가 가시죠?
노이즈는 말 그대로 소음인데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과
내부에서 발생되는 소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부품과 부품의 떨림, 마찰로 일어나는 내부 소음은
더욱 견고한 마감으로 잡을 수 있고 외부 소움은
흡차음재를 통해 잡을 수 있죠.
소음뿐만 아니라 엔진이 구동하면서 생기는 진동도
은근한 스트레스인데 이 부분도 잘 잡은 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노면과 차량의 마찰에서
일어나는 진동, 소음까지도 통합적으로 신경 썼다는 것인데
(쉽게 철길 위를 지나갈 때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따로 강조를 할 정도면 많이 개선이 되었다는 것이겠죠?
또..VSM, 즉 차세대 VDC를 통해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휠을
모두 제어해서 급격한 조작 등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차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기능.. 이젠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워낙 유명한 기능이죠.
향후에 출시되는 차들은 차종 상관없이 이 기능을 의무적으로
넣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기능이겠죠?
그리고, ISG 시스템과 더불어 연비를 좋게 만들어 주는 사양이 적용되었는데
바로 엑티브 에코 시스템 입니다.
이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보다 높은 연비효율을 확보하도록
차량 상태를 제어하는 경제 운전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이 기능을 켜 두면 액셀을 갑자기 강하게 밟아도 최적의 연비 선에서
효율적으로 연료소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연비주행을 한다고 해도 순간적인 컨트롤을
항상 완벽하게 할 수 없으니 차가 대신해서
연비주행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출력은 11% 좋아지고 연비는 10% 개선됐습니다.
경기도 안 좋아졌는데 이렇게 사용자의 지갑까지 생각하다니…
그저 기특하기만 하네요
곧, 휴가철이 다가오는 데요.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서 유용한 사양인 오토크루즈 컨트롤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겠죠?
주행속도를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그 속도를 유지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장거리 주행 시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느낄 수 있는데 교통체증만 없다면
연비는 물론이고 정~말 편합니다.
이번엔, 안전에 대한 사양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동승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기본 장착 되었으니
이제 완벽한 쏘울 GDI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이번 출시된 “쏘울 GDI”가 너무 힘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번에 새로나온 쏘울 GDI는 사람들을 반하게 만드는
쏘울만의 매력은 유지한 채 첨단 사양들이 더해져서 나왔다 할 수 있습니다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하고, 인테리어와 외관을 한창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했죠
플라워 휠로 자동차 바퀴에 시선을 두게 하고
측면 방향 지시등 ‘사이드 리피터’를 차량 측면 펜더 부분으로 옮겼습니다.
자동차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4 등식 프로젝션 헤드램프 & LED포지셔닝램프와 밤에 더욱 빛나는 LED 리어 콤비 램프입니다.
특히 헤드램프는 금방이라도 윙크를 할 것처럼 생기가 도네요.
이런 조명이 해외 고급 차량들에만 들어갈 거라는 생각은 버려도 됩니다 이제ㅎㅎ
간혹 ‘쏘울 디자인만 예쁜 차 아니었어?’라는 말을
가끔씩 듣게 되는데 이번 F/L을 통해 성능은 물론
디자인’도’ 예쁜 차라는 이미지가 확고히 심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충분히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 









최신
이전




















새내기
우리 차 바꿔야 하는데
귀가 솔깃해 지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