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위층에 사는 어떤 애기엄마가
짐싸서 용달차 불러서 이사나갔네요.
위아래층은 아니지만 바로 옆이라
몇번 얼굴도 마주치고 인사도 하는 사이였거든요.
9살,6살,2살,,
이렇게 아이가 셋인 애기엄마에요.
근데 신랑이 이혼을 요구하며 나가라고 했는데
끝까지 버티다가
결국,,짐을 꾸려서 오늘 나갔답니다.
남편이 애 셋은 두고 여자만 나가라고 했다나봐요.
아이들은 아빠가 키울거라고,
너같은여자한텐 애들 맡길수가 없다면서,,
그러니,,애기엄마는 애들때문에 버틸수밖에 없었던거죠.
어떻게 엄마가 되서 아이 셋을 두고 나갈수가 있겠어요.
이미 지난달 이혼서류는 법원에 들어갔다네요.
합의이혼 안하면은 소송들어간다는 남편때문에
결국, 나가게 된 모양입니다.
막내는 두어달전 돌잔치했을정도로 아직 너무 어린데,,
안타깝고 안쓰럽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막내는 애기엄마가 데리고 가나봐요.
자세한 그집 내막은 모르기에,,
무조건 남자가 나쁘다고 할순 없을거 같고,,사정이 복잡한듯 해요,
부부야,,막말로 갈라서면 등돌리고 남이지만,,
애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에효~,,부모 잘못으로 애들만 불쌍하게 된듯,,,






> 


최신
이전




















새내기
나쁜놈
아이가 셋이면서 여자보고 어쩌라고
그렇게 무책임한 남자라면 일찌감치 헤어지는게 낳아요..
앞으로 힘들겠지만 있으나 마나한 남편 더 피곤해요
힘내시고 용기 잃지 않으셨음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