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가 아파서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29 22:00

조회수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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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작은애가 한참 방과후수업을 할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용주가 식은땀까지 흘리면서

배가 많이 아프다고요.

부랴부랴 선생님 전화 받고서 학교로 달려갔죠.

정말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서는

얼굴에 핏기가 없더라구요.

ㅠㅠ

집으로 델꼬 와서는 살짝 샤워시키고

미술학원도 아프니까 안보냈죠.

그랬더만,,

울 아들내미,,학원가고 싶다고 난리인거에요.ㅠㅠ

아프니까 학원도 쉬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런건데,,

엄마 마음하고는 또 다른 거였나봐요 ㅎㅎㅎ

공부욕심 많고 뭐든 하려는 욕심이 많은 아들이거든요.

암튼,,살살 달래느라 고생좀 했네요.

내일은 꼭 학원보내준다고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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