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작은애가 한참 방과후수업을 할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용주가 식은땀까지 흘리면서
배가 많이 아프다고요.
부랴부랴 선생님 전화 받고서 학교로 달려갔죠.
정말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서는
얼굴에 핏기가 없더라구요.
ㅠㅠ
집으로 델꼬 와서는 살짝 샤워시키고
미술학원도 아프니까 안보냈죠.
그랬더만,,
울 아들내미,,학원가고 싶다고 난리인거에요.ㅠㅠ
아프니까 학원도 쉬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런건데,,
엄마 마음하고는 또 다른 거였나봐요 ㅎㅎㅎ
공부욕심 많고 뭐든 하려는 욕심이 많은 아들이거든요.
암튼,,살살 달래느라 고생좀 했네요.
내일은 꼭 학원보내준다고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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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럴때인가봐요
열도 갑자기 확 올라갔다 내려오고
아이들 잘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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