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엔 구제역사태로 인해 가축 마리수가 크게 감소해 지난해보다 두배가 넘는 흡혈률을
보인 다고 하는데, 전염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거 같아요.
모기를 물렷을때 긁거나 침을 바르는 방법은 옳지 않은데요.
알칼리성 물질인 침이 산성인 모기 침에서 분비되는 액을 중화시켜 가렵지 않게 만든다는것인데
순간적으로만 없어질뿐 오히려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으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기를 물렸을땐, 흐르는 물에 씻어 얼음찔짐로 혈액순환을 억제해 알칼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려움과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디펜히드라민,
살리실산메틸, 멘톨, 캄파 등이 함유된 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물리기 전에 먼저 청결한 몸상태를 유지해주면 모기와 멀어질수가 있습니다.
모기는 땀냄새를 좋아하는데, 발이나 몸에서 나는 아미노산 냄새를 없애주기위해
자주 씻어주는게 좋고, 스킨,로션등 향이 강한 제품은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모기는 어둡고 습한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랑색, 흰색등 밝은 계열의 옷을
입어주면 좋구여. 모기유충이 생기기 쉬운 싱크대의 고인물, 꽃병 등을 자주 청소해
주시면 그나마 모기물림 예방에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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