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삼겹살 먹었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26 19:46

조회수 53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저녁메뉴로는 삼겹살구이로 해결했어요.

돼지고기값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눈 딱 감고 사다가 먹곤 하거든요.

워낙에 신랑이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간만에 그냥 맛있게 구워먹었답니다,.

배부르게 먹고선

애들하고 신랑은 잠깐 놀이터나갔어요.

며칠동안 비가 오는 바람에

나가서 놀지 못했던 아이들이 나가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잠깐 나가서 놀아준다고요.

다행히 낮부터 비가 그쳐서

지금은 놀이터서 놀을만 한거 같아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304   태풍소식 2 아이셋맘..2011-06-27975
30303   돐잔치 아이셋맘..2011-06-27908
30302   주말 내내 비가 오니 1 가은2011-06-26738
30301   롯데리아 1 아이셋맘..2011-06-26732
30300   우산 잃어 버렸어요 1 아이셋맘..2011-06-26767
30299   비피해 입으시지는 1 민이2011-06-26891
30298   태풍이 와서 그런지 1 민이2011-06-26793
30297   하이여 오늘은 2 가은2011-06-26674
30296   오늘도 아침에는 죽먹고 1 형준맘2011-06-26599
30295   아이들이랑 오늘은 이겨울님..2011-06-26620
30294   삼겹살 먹었네요 1 주주마미..2011-06-26537
30293   어쩜 이리도 비가 태호2011-06-26602
30292   하나 마나 ㅋㅋㅋㅋ 1 수선화.2011-06-26790
30291   상추 < 퍼옴 > 4 수선화.2011-06-26848
30290   답례품 3 주주마미..2011-06-25774
30289   저는 이만 자러 갈게요 1 태호2011-06-25770
30288   오늘은 신랑이 없어요 1 태호2011-06-25635
30287   내일은 교회에 1 형준맘2011-06-25697
30286   저녁들 맛나게 형준맘2011-06-25667
30285   여전히 비가 많이 내리고 가은2011-06-25620
30284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민이2011-06-25664
30283   방금 아이들 민이2011-06-25689
30282   삼부자는 돌잔치가고.. 주주마미..2011-06-25540
30281   오늘 저녁은 삼계탕 1 형준맘2011-06-25792
30280   아이 모유 끊은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이겨울님..2011-06-25598
30279   오늘 저녁은 민이2011-06-25827
30278   오늘 비가 와서 민이2011-06-25691
30277   이제 저녁 준비해서 가은2011-06-25735
30276   아웅 낮잠을 잤다가 이제야 가은2011-06-25754
30275   저녁 준비를 해야하는데 태호2011-06-251537
30274   어쩜 이리도 태호2011-06-255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