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 신랑 생일이었는데
생일케익을 안사고 그냥 지나갔거든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막 난리가 난거에요.
엄마생일때도 케익안하고
아빠생일때도 또 케익을 안했다면서,
ㅎㅎㅎㅎㅎㅎ
올초 제 생일때 제가 케익 패스 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지난지 1달밖에 안된 상황이어서
굳이 케익을 사야 하나 싶었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신랑생일때 역시 케익을 안했죠.
그러니,,아이들 입장에선 서운했나봐요.
하도 꿍시렁 거리길래
6시쯤 제과점가서 케익1호 사다가
아이들 둘하고 저하고 나름 조촐한 촛불잔치 벌였네요.
신랑은 오늘도 술자리가 있으시대서요.
이제는 애들도 아빠가 제시간에 퇴근할거란 기대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히
초 두개로 촛불잔치 재밌게 했지요~ㅎㅎㅎ
애들이 기분좋아하는 모습보니까 진작에 해줄껄 싶더군요.
역시 애들은 애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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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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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애들이 좋아 하면서도 ...
속으론 좀 아쉬웟겟어요
아빠가 같이 못해서요...
우리나라 좋은나라에선 아직 가족단위는....
아빠들이 원래 바쁘다가보니.....
헌대 한 3 년 한국에서 지내면서 보니까....
아빠들이 직장을 끝내고 왜....술집으로들 퇴근을 하는지 모르겟어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부인 곁으로 퇴근들 하는게 아니시고...
많이 아쉬운점 줌에 하나....조금만 젊엇다면 캠페인 이라도 하고 싶어요....
아빠들이여 퇴근은 술 좌석이 아닌 집으로 하고 말입니다...
일찍 귀가를 해도 집으로 안간다고 언젠가 티뷰에서 보고 이해가 안 가드라구요...
정말 개선해야 할것 중의 하나 ...
이해 하세요....주주마미님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니랍니다 ㅎㅎㅎ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안가고 술 집으로 간다는 소리만 들어도 화가 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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