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저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 하하
제가 도움이 될지는 안될지 모르겟지만 자세하게 글을 씀으로써 신빙성두 있구 딱 필요한 내용만 적어서
도움을 드리구 싶어서 직접 글을쓰게되었어요 ㅎㅎ
제 키는 158 몸무게 56~58 女입니다.
-> 얼굴은 정말 작구~ 상체는 허리 27-28, 팔뚝은 두껍고 하체는 정말 두껍습니다.
제가 의자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사람들이 무진장 놀랍니다 ㅎㅎ
근데 얼굴은 작아서.. 많이많이 뚱뚱하다고는 안하는데.. 그래요..퉁퉁으로 하겠습니다. 퉁+뚱해요 ^^
근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구.. 일을하구..집에서 가장역할을하구..
어느순간..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고등학교때도 음식욕심은 많았지만 폭식하는 버릇은 없었고,, 걷는걸 무지 좋아해서
키 158 몸무게 52정도였어요.. 하체가 두꺼운거는 원래 집안에 엄마랑 언니부터 하체비만인 스타일이여서
정말 하체비만 심하구여~~!
하튼 이랬었는데 폭식하는 버릇이 생기구나서.. 살도 불어나고 56-58 이렇게 되더라구여..
어느정도냐면.. 일단 제가 원래 밥을 먹는게 빠른데..
회사퇴근후에 집에가면 저녁에 라면 2개끓여서 밥말아먹고.. 또 과자를 사서먹고.. 또 밥을먹고.. 그러고선 과자먹다가 열받아서 버리기도하구.. 근데 또 냉장고뒤져서먹구.. 이렇게하는게 30분도 걸리지않아요..
주구장창먹는거져..
저는 긍정적인 스타일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입니다. 근데 저는 웃고있는데 그냥 뭔가 마음이 허전한거같고 이러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먹게되고 턱턱막힐때 까지 먹습니다. 그러고선 후회하구..
어느순간부터는 신물이 나오고 양치할떄 욱하기도 하고..점점 몸은 망가지고..
근데 매일매일 그러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2-3번꼴은 정말 지금 말씀드린거같이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들어오면 대폭식을 했었구..보통 저녁때는 라면2개 밥말아먹고 이게 기본이였던거같아요..
아니면 밥2그릇 3그릇정도 ..회사점심시간에는 그냥 보통사람들과 비슷하게 먹구요.. (다들 빨리드셔서..)
아침은 잘안먹는데.. 아침에도 10분안에 떡국떡이랑 고추장양념해서 떡볶이 만들어서 먹고 5분안에 라면 끓여서 먹고오고 이런적도 많아요... 휴.. 다이어트를 하려고 가끔 베지밀이나 롯데제과에 칼로리적은 "비밀"이라는 과자,이수경의 칼로리k 시도는 했으나.. 어느순간 또 그 과자를 4개나먹고..칼로리k3그릇을먹고..밥을 2그릇먹고 또 그과자를 먹고..하튼 계속 실패의 연속.,......... 그리고 회사끝나면 시간이 6시인데 만약 8시에 약속이있으면 밥을 안먹어야되는데 집에가서 밥2그릇을 10분안에먹고 준비하다가 또 밖에나가서 안먹은것마냥 마구마구 먹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안주는 무조건 다먹습니다..소주먹으면 안주빨이 제대로 서는데 돈내고 먹는거니까 아깝기도하구..그냥 계속 먹게됩니다... 정말 이정도로 먹으면 살이 더 쪄서 정말 엄청난 뚱땡이가 되야하는게 맞는건데!! 제가 또 귀차니즘하는 스타일은 아니구~
감식초 녹차를 정말 즐겨먹구~ 움직이는거 좋아합니다.. 예전보다는 아니지만..요..
근데 정말 스트레스가 무섭더라구여. . 폭식하는 버릇과.. 과민성대장염.. 숨쉬기 힘들어서 크게 내몰아야하는 상황.. 임파선이 붓고.. ㅠㅠ 집에서는 제가 이런증상이 있는걸 아는데 밥안먹는다 그러면 할머니가 계속 먹으라하구.. 언니도그렇구 하튼 밥안먹냐? 그러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더먹고 이래요.. 근데 어찌됐든 할머니가 뭐라고 하던 어찌됐던 제가 의지력이 부족하긴하져.... 더스트레스받아서 더먹고있으니.. 집에만 가면 더 식욕이 왕성해져요.. 고추장 밥만있어도 다 먹습니다.. 3-4인분을..
휴... 정말 거짓말 아니고 심각하져..... 정말 안되겠다 안되겟다해서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구..
한의원 비만클리닉?이런데도 가볼까 했습니다. 근데 비용이 너무 많이들어서 나중에 해봐야지 했는데 ㅜ
제가 임파선이 부어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카운터에 식욕억제재설명있더라구여~~
그간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봤는데 솔직히 겁도나고.. 이래서 반신반의였는데 ㅎㅎ
임파선도 다시 물어볼겸 가서 처방전받구~ 큰 결심을 하고 식욕억제재를 받아왔습니다!
전 정말 식욕억제가 필요하고.... 그러니까..여..
그래서 6/15일에 약을 타왔습니다. (하지만 그날까지도 저는 폭식을 했죠.. 저녁에 집에와서 밥2-3그릇먹구 과자 나쵸랑,트위스트,다이제사서 먹다가 또 밖에다 남은거 갖다버리구... 제 심리가.. 왜 이러는지 몰르겠지만.. 어느부턴가 이렇게 되더라구여.. 저는 정말정말 힘들때는 사람들에게 말을 아예 안하는스타일이여서 그런지... 마음이 감정기복이 가끔 심하기도하구.. 근데 엄청 부정적이거나.. 뭐 그렇지 않아요 ㅜㅜ
근데 예전에 다니던 직장이 일이 늦게끝나구 언니는 따로살고.. 아버지는 편찮으셨구.. 집에서 실질적인 가장역할이기도했꾸..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구 하다보니까 제대로 의지할곳이 없다보니.. 음식에 지탱을 더 하게되었던거같아요...) 여튼 얘기가 길었으나
그 다음날부터 6/16일부터 본격적으로 go~!! 시작했습니다.
출근후 9시에 약복용, 4시에 약복용, 물론 점심때 양도 조금먹었구여~!
-> 약복용 및, 증상 등은 설명서에 다 나와있어요. 처방전줄때 설명서도 주거든여..
첫째날은 - 기분이 업되고, 몸이 살짝 붕뜨면서+무거운느낌? 잠이 너무 안왔어요.
둘째날은 -잠이 너무안오고.. 몸이 살짝 무겁기도 하구..
하지만 첫째+둘째날 2번다 한번씩 똥은했구여..
근데 배는 안고프더라구여! 진짜~ 그래서 그런지 저녁을 굶을수가 있었어요!
평소에먹던 감식초와 녹차는 먹었궁.. 그리구 저녁에 30분정도씩 집앞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있어요!
(윗몸일으키기,유산소운동(자전거같은거),허리돌리기,1바퀴돌기,등)
예전에 무작정 걷는거를 했는데 걷는거보다는 저는 이렇게 하는게 더 잘맞더라구여 ^^*
다음날 윗몸일으키기 횟수도 늘려가궁 ㅎㅎ
지금 저는 아침안먹고 점심만 500칼로리정도로 계산해서 먹으려고 하고있어요~
가끔 500칼로리가 안될때도 있고..주말에는 남자친구 또는 친구를 만나서
하루에 1000칼로리 넘게 먹은적도 있지만, 제 기초대사량이 1200인데 하루에 넘기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3-4-5000을 먹었으니.. 음식을 소화할 능력이 안되었겠죠... 불쌍한 제몸)
스트레칭은 제가 어깨결림이 있어서 요즘에 더 꾸준히 하고있구여~
집에서도 다리올리기,하늘자전거~ 하고있답니다.^^ 많이는 아니구.. 누워서 티비보다가 그냥움직여요..
때리기도 하구 꼬집기도하구 ㅎㅎ
확실히 피부도 좀 좋아지구~ 이제일주일이긴한데 상체에 살이 너무 쪄서고민이었는데..
배도 많이 들어갔궁..근데 어제 땀을 그렇게 많이 흘렸는데.. 별반 다를께없네여 ㅜ
이제부터 시작인것같아요.. 저는 약을 2주를 지었는데~ 4주는 너무 부답스럽구..
ㅎㅎ 하튼 식욕억제재에 힘을 살짝쿵 빌려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먹는 식욕억제제의 종류는 약이름은 모르겠으나
총 3알이들어가있어요~ (지방분해제,식욕억제재,땀발생하게해주는거) 확실히 효과 있는거 같구여~!
간혹, 약에 너무 의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해서 저도 4주처방을 해주셨는데 2주로 바꿨어요~
그리고 갑자기 대폭 칼로리를 줄였더니 집에서 조금 어지러운적이 있어서.. (그냥 제가 의식하는걸지도..)
그래서 어제는 아침에 베지밀, 오늘은 아침에 참외를 먹었어요 ㅎㅎ
근데 왠만하면 아침안먹고 점심먹고 물많이먹고 저녁굶고 운동하고! 이게좋은것같아요
꼭 그렇게 하려구여.. 약에 내가 의존하는게 싫어서 나중에 한번 약을 하루에 한번만 먹어볼려고 하는데
식욕이 도질까봐 아직 겁이 나네요 ㅜㅜ 휴 하지만 나중에 실행해보구 또 글을 올려볼께요!!
다이어트약 어쩌구 살빼는 법 다이어트 글이 있으면
일부 사람들이 운동이나하고 말해라! 돼지 자기관리도 못하네! 답없다 운동이나해라 제발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소식을 하고싶어도 마음과 뇌가 따로노는 경우도 많구 쉽지가 않거든요.. 정말.. 그사람의 환경..그사람의 생각..패턴..이런거 모르실텐데 함부로 말하는건 옳지않구~.......
저도 네이트판이나 기타등등 인터넷으로 글을 많이 봤으나..그글을보구나서..
오늘부터 다이어트해야지!했다가또 내일부터해야지..일단 먹자.. 먹어야편해 이러구 말았어요 ㅜㅜ
먹는거 먼저 식습관 먼저 고쳐야지 살을 뺄수있는 것 같아요..정말
식욕이 너무 왕성하시면 약에 일단 살짝쿵 의존해보시는게.. 정말 큰 마음을 결심할수있도록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도움을 받았는데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더 본인이 노력을 하셔야 할것같구.. 일단 제생각은 이러해요... 식습관 개선도하구 거기에 +운동 추가가 되면 정말 최고겠죠..
전 오늘이 약복용 및 30분운동/소식 1주일째입니다. 사진은 없구여..
그냥 제가 지금 살이 많이 빠졌다 뭐 이런건 아닌데.. 오늘도 저도 다이어트 글을 또 읽었구.. 저는 지금
이렇게 하는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있구..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길지만 최대한 내용을 줄여서 써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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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입니다.~
어제 저녁을 안먹구 있는데~ 밤 10시부터 새벽2-3시사이에 너무 배가고파서 잠이 안오더라구여ㅜ,ㅜ
뒹굴뒹굴하다가.. 결국 5시30분쯤 아침을 먹었습니다~
밥1그릇 청국장 가지나물 오이소박이 김치 깻잎 (저칼로리식단이죠)
근데.. 배가부른데.. 또 탄수화물욕심이 도진건지.. 밥을 거의2그릇먹어서 800칼로리쯤 먹었네요..
먹고 바로 출근준비하고 싶었으나.. 졸려서 20분만자야지 했는데.. 7시에 일어나버리고.. 덜덜 ㅠㅠ
식사후에 바로자면 안되는데.. 1시간넘게 자버렸네요..
비가 내려서 운동두 못하구 있는데 ㅠㅠ
어제랑 엊그제 베지밀,참외로 아침을 챙겨먹고 약을 먹어서 그런걸까요 ㅠ.ㅠ ?
공복에 약을 먹어야 효과가 좋다더라구여............ 어제 밤이랑 새벽에는 왜이리배가고팠는지..
아님.. 제 뇌가..갑자기 살짝쿵 어지러우면서 당을 찾는건지 ㅋㅋㅋ 누워있다 일어나면 어지러워요 막.....
어젠 대박으루..ㅎ 휴 근데 진짜 아침은 안챙겨먹고 물많이먹고 해야겠어염..
다크초콜릿을 사서 가끔 조금씩먹고..
주말에 약속있으면 또 먹을텐데..비와서 운동두 제대로 못하공...... 조절조절해야해요!!
전 어제부터 무척 제 뇌가 먹을꺼를 찾고있네요 ㅋㅋㅋㅋㅋ휴 하지만 자세도 쫙~ 스트레칭 쫙~
오늘 회사점심은 굶고,, 저녁에 친구네 집 엄마께서 저녁차려주신다구하셔서 ~_~ 조절들어가야겠네요..
1200칼로리를 넘기면 안되므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유별나다고 할수도있겠지만
이렇게 안하면 정말 관리 힘들다는거 명심하세요!!! 저도 이제 제대로 시작을 하려고하는 사람이구..
매일 일주일도 다이어트를 못남겼던 女라..............
나중에 또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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