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합니다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22 08:19

조회수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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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거실에 앉아 멍~하니 있게 되고..

ㅠㅠ

저는 이래저래 온갖 걱정과 고민이 쌓여가는데

울 신랑님은 아버님수술후 시댁에서

오후늦게까지 있다가 내려오면서 집으론 오질 않고

아는 선배랑 술자리를 하더군요.

진짜.,,,

어제 저녁엔 막 열이 받는거에요 ㅠㅠ

신나게 술드시곤 새벽 2시에 귀가를 하더라구요.

그냥 쌩까버렸어요.ㅠㅠ

오늘 아침 신랑출근하는데 뒤꼭지도 보기 싫은거있죠.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얄밉길래 등짝 한번 쎄게 때려줬네요.

울 신랑도 지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꼭 꼭 칼퇴근한다는 거에요.

사실,,,

집에 와야 오는거죠..특히나 울 신랑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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