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거실에 앉아 멍~하니 있게 되고..
ㅠㅠ
저는 이래저래 온갖 걱정과 고민이 쌓여가는데
울 신랑님은 아버님수술후 시댁에서
오후늦게까지 있다가 내려오면서 집으론 오질 않고
아는 선배랑 술자리를 하더군요.
진짜.,,,
어제 저녁엔 막 열이 받는거에요 ㅠㅠ
신나게 술드시곤 새벽 2시에 귀가를 하더라구요.
그냥 쌩까버렸어요.ㅠㅠ
오늘 아침 신랑출근하는데 뒤꼭지도 보기 싫은거있죠.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얄밉길래 등짝 한번 쎄게 때려줬네요.
울 신랑도 지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꼭 꼭 칼퇴근한다는 거에요.
사실,,,
집에 와야 오는거죠..특히나 울 신랑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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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친구들 술자리 시간 가는줄 몰랐군요........
출근길 아내 가 쳐준 등 마사지
아마 기분좋은 하루 될것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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