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역국 끓이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은 회사출근 안하고 시댁에 올라갈거라
아침을 좀 늦게 준비하게 되었구요.
생일이니까 미역국이라도 한그릇 먹고
올라가라고 하려고요.
시댁갔는데 시어머님께서 미역국먹었냐고 물을수도 있으니까
미리미리 입막음?시켜둬야되잖아요.ㅎㅎㅎ
결혼 11년동안 신랑생일
까먹거나 안차려주거나 한적은 없으니
이정도면 훌륭한 마누라죠..
ㅎㅎㅎㅎㅎㅎ
암튼,,오늘은 시아버님 수술하실수도 있어서
제 마음도 많이 불편하네요.
제가 이정도인데 효자 남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오늘은 군소리?없이 신랑 잘 챙겨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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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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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낭군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시아버님 께서 편찮으시군요
요즘엔 의술이 좋으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되고
빠른 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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