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홀로 나와 앉아있습니다,ㅎㅎ
신랑은 오늘 늦는다고 연락이 와서 뭐~그러세요~했구요.
어차피 내일 회사 출근도 안할 신랑이라,,
내일은 신랑이 시댁에 올라가거든요.
시아버님 안과진료도 하고 수술할수 있으면 내일 수술한대요.
효자 아들 올라가셔서 열심히 뛰겠죠~
아주버님은 바쁘다고 못내려온다고 딱 잘라버리시던데,,
아버님이 아프다고 하니까 엄살피지 말라고 하는 큰아들,,
ㅎㅎㅎㅎ
뭘 해도 안먹?히는 큰아들한테는 말씀 안하시고
순~하고 아주 말 잘~듣는 작은아들에게 늘 연락하십니다.
내가 미쳤지~ㅠㅠ
착한거에 홀라당 넘어갔더니 그게 최악의 단점인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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