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콩 심은8판중에 한판 노루가 꿀떡 해 먹고
망사고 고추대사고 10만원 들여 한마 사다가 쳤어요
혹시나 싶어 아침에 밭에 가 봤더니
헐~~
이놈의 노루가 어디로 들어왔는지
또 한판 낼름 해 치웠네요.
아~~ 진짜 너무 속상해요
콩은 안 되나봐요.
콩이 맛있는지 옥수수는 하나도 안 먹고 콩만 똑똑 끊어 먹었어요.
너무 속상해 울상을 하고 집으로 내려왔네요.
힘들게 고생해서 심은 콩인데
일주일이면 노루가 심은 콩 다 시식하겠어요
어쩌면 좋을지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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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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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노루는요 담이 있어도 웬만한 담은 뛰어 넘어와요 아이셋만님...
좀 든든한것으루 해야해요.....
토끼는 밑으로 파구 들어 오구요.....
혹시 잎사귀만 먹으면 뿌리가 남아 잇어서 ?
콩 잎사귀가 나오지 않을까요,,,,
답글
주주마미
밭이 산쪽에 있나봐요..
멧돼지가 밭을 망가뜨리는건 알았지만
노루도 그러는가보네요..에고,,
그동안의 수고가 너무 아깝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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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우와 ㅠㅠ 떡진짜좋아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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