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8일
드디어 이갈이를 시작한 용주군,,
모 치과에 가서
흔들리는 앞니 하나를 쏙~빼고 왔습니다.
겁 많은 우리 용주군은
치과에 엄마랑 가면 더 울고불고 할꺼 같아서
아예 아빠랑 다녀오게 했어요.
용주가 다행히 이 뽑을때 살짝 눈물 맺히고는
울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랫니 하나 빼고 바로 옆에도 흔들려서
2주뒤 또 뽑아야 되요.
담에 이 뽑으러 갈때도 아빠랑 보내야겠어요.
얼마전 병원서 건강검진 하는데
채혈할때 너무 심하게 울고 난리쳐서 힘들었거든요.
ㅠㅠ
결국 검진센타서 해결 못하고
병원 본관가서 손가락끝을 콕 찍어서 피검사 완료했던 용주,,
어우~어찌나 겁이 많으신지,,,
그나마도 아빠랑 가서 해결?이 된거거든요.
치과 갈때도 또 그럴까봐
아예 아빠와 함께 보냈더니 효과는 대박이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빼고 기념 인증샷~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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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씩씩하고 귀엽네여^^
답글
꿈꾸는뇨자
울지 않았다니~ 씩씩한 아들이네요
답글
아이셋맘
치과는 아이들에게 정말 무서운 곳이죠.
깨끗하게 잘 관리하셨네요.
전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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