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뺀 저희 아들이에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20 10:22

조회수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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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8일

 

드디어 이갈이를 시작한 용주군,,

모 치과에 가서

흔들리는 앞니 하나를 쏙~빼고 왔습니다.

겁 많은 우리 용주군은

치과에 엄마랑 가면 더 울고불고 할꺼 같아서

아예 아빠랑 다녀오게 했어요.

용주가 다행히 이 뽑을때 살짝 눈물 맺히고는

울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랫니 하나 빼고 바로 옆에도 흔들려서

2주뒤 또 뽑아야 되요.

담에 이 뽑으러 갈때도 아빠랑 보내야겠어요.

얼마전 병원서 건강검진 하는데

채혈할때 너무 심하게 울고 난리쳐서 힘들었거든요.

ㅠㅠ

결국 검진센타서 해결 못하고

병원 본관가서 손가락끝을 콕 찍어서 피검사 완료했던 용주,,

어우~어찌나 겁이 많으신지,,,

그나마도 아빠랑 가서 해결?이 된거거든요.

치과 갈때도 또 그럴까봐

아예 아빠와 함께 보냈더니 효과는 대박이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빼고 기념 인증샷~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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