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장마시작
올해도 여름이 다가오면 여름장마가 내일부터 장마가 시적될 것이라고 하네요. 장마는 양력 6,7월에 많이 내리는 비를 장마라 하며, 오호츠크해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로 뚜렸한 전선이 생기며, 북태평양고기압으로부터 만들어진 수렴대를 장마전선이라 한다.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한반도를 거쳐 북상하여 소멸되며, 고운다습한 열대기류가 들어와 지역적으로 집중호우를 내리며,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더운 여름날씨가 된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매년 홍수피해가 일어나고 있어 장마에 대비해 홍수피해 지역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산에 오르거나 강쪽으로 야영 및 여행을 하시려면 날씨정보에 귀를 기울려야 할 것 같네요.

2011년 장마는 본격적으로 내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장맛비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는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며 양도 제법 많다고 하네요. 또 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도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오전까지 중북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점차 개겠고, 오후에는 남부지방에서 소나기가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장마하면 매일 비오고 눅눅하고 습도가 높아 찝찝한데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빨리 시작하는것 같네요. 아마도 전세계적인 환경파괴의 효과일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장마철에는 홍수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4대강 공사중인 곳에 부디 별 피해없이 장마가 지나기를 바래야겠네요.

홍수피해 대처 요령
-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주민은 대피 준비를 하고 물이 집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나 튜브 등을 준비한다.
-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은 라디오나 TV,인터넷을 통해 기상변화를 알아둔다.
- 어린이나 노약자는 집 밖으로 외출을 삼가한다.
-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말것
- 잘 알지 못하는 지역이나 무릎 위로 물이 흐르는 지역에서는 걸어다니지 말고 자동차 또한 운전금지
-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도로 통행을 삼가고, 만약 도로를 지날 때는 주위를 잘 살피고 이동한다.
- 연못, 구덩이 등에 관한 안전표지판을 잘 살핀다.
- 우물은 오염될 수 있으니 마실 물을 미리 준비한다.
물이 밀려들 때
-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였다면 바로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한다.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마당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을 집안으로 옮긴 후 집주변을 정비한다.
- 상수도 오염에 대비하여 욕조에 물을 받아둔다.
- 홍수에 의하여 밀려온 물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흐르는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 침수된 지역에서는 자동차 운전금지
-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반드시 도착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라 행동한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니 홍수시에는 빨리 높은곳으로 대피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하지만 산사태의 위험이 있으니 산 위로 대피는 가급적으로 피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부디 올 장마에는 별다른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또 장마철에 가장 바쁜 농민.
해마다 장마로 농사를 망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장마에는 힘들게 농사를 지은 농민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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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답글
아이셋맘
저도 아침에 텔레비젼에서 봤어요
정말 레인부츠 종류도 다양하고 이쁘더라구요
ㅁ궁화
장마가 끝나면 얼마나 더울까요?
장마에 대비해야죠
답글
아이셋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