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고1,중간아들 중1,막내아들 초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했던가!!
아침부터 입이 튀어나와 서로 실랑이를 벌인다.
이유는 모르겠다 물어보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니....
머리는 커가는데 자꾸꾸지람을 할수가 없어서 참고 참고
했는데 오늘 폭발해버렸다.엄마인 내가...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
일찍일어나 밥해 먹이고 했더니 허구한날 아침부터
티격태격이라고...
우리 큰 아들은 입이 엄청 튀어나와 등교했는데
딸은 그래도 생글생글거리며 엄마 "열심히 하고 오겠슴다"
깍듯이 인사하고 가네요
그래도 딸때문에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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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역시...
딸은 엄마 마음 풀어 주고....갓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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