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녀석이 학원 숙제를 안해가서
숙제 마무리하고 공부 좀 더한후 보내겠다는 전화가 왔어요
학원다니면서 숙제 안해간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ㅎㅎㅎ
그렇다보니 학원선생님께서도 놀랬다면서
딴애들하고 다르게 태주는 항상 숙제도 완벽히 해오고
학원 시험도 늘 만점이었다고요.
ㅜㅜ
어쩌겠어요.
녀석이 요새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즐거움에 빠져 살더니
이지경?까지 왔나봐요.
항상 아이 숙제 했는지 체크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넘겼더만 숙제를 안했더라구요.
아무튼
오늘은 7시 40분에 학원이 끝난다니까 아들이 지루하겠어요.
평소엔 6시 반이면 집에 왔거든요.
고생 좀 해봐야 정신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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