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큰아들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13 16:30

조회수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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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울 아들내미때문에 못살겠어요.ㅎㅎ

학교에서 돌아오더니만

가방만 내려놓고 친구랑 자전거타도 되냐고 하대요

그래서 그러라고 학원갈 시간 지켜서 들어오라고 했죠

그런데 요녀석이

그냥 놀러나간게 아니고

대형마트를 친구랑 간다는 거에요 ㅡ.ㅡ

지난주에 한번 친구들이랑 다녀오고 나더니

아주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위험한데 꼭 가야되냐,,왜 가려고 하냐,,했더만,,

대답은,,,

친구랑 시식코너 돌면서 먹으려고 그런다네요

아우!증말,,,못말려요,,ㅎㅎㅎㅎ

시식코너 너무 돌아다니지 말고

차라리 마트내에 던킨 가서 도너츠 사먹으라고 돈을 줘서 보냈네요

가끔 보면은 정말 황당한 아들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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