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산의 정상이 1331m....
정상에 도착시간이 3시간이 지나서였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정상~
하지만 나와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이 악물고 올랐다
여름산이라 하더니만 정말로 나무의 그늘을 모자삼아
덥고 지치지만 잘 갔다왔다.
내려오다가 발을 잘못 디뎌 접질렀다
순간 너무 아프고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뿌리는 파스로 임시 처방을 하고 내려왔다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고 맛시지를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내려왔다
발목은 아팠지만 너무 기분좋은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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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올라갈땐 힘이 들지만 정성에 오르고 나면 그 흐믓함....
정말 통쾌하지요 해냈다라는 뿌듯함의 기쁨....
발은 좀 어떠셔요...?
침이라도 맞아 두세요...
답글
후리지아
맨소래담을 발라 맛사지했더니
오늘은 가뿐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