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아이들 학교 건강검진때문에 병원에서
시간을 좀 보냈고
오후에는 밖으로 나가볼까 했었거든요
그런데 큰아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약속이 있다는 거에요
친한 친구들 5명정도 모여서 놀기로 했나봐요
뭐 토요일이고 하니까
그냥 나가서 놀고 싶은만큼 놀으라고 했네요
신나서 나갔죠,.ㅎㅎ
그러고 신랑은 낮잠을 주무시네요
워낙 잠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요새 계속 야근을 했거든요
진짜 잠이 많이 부족한 채 피곤할거에요
상황이 이러니 바깥 나들이는 꽝,,,이죠
작은녀석은 받아쓰기 공부 좀 하고 수학문제지 몇장 풀고
그다지 나가고 싶진 않다고 하네요
큰애는 바깥에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작은애는 그냥 집에서 공부하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둘이 진짜 정반대의 성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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