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는 꽝,,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11 16:03

조회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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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아이들 학교 건강검진때문에 병원에서

시간을 좀 보냈고

오후에는 밖으로 나가볼까 했었거든요

그런데 큰아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약속이 있다는 거에요

친한 친구들 5명정도 모여서 놀기로 했나봐요

뭐 토요일이고 하니까

그냥 나가서 놀고 싶은만큼 놀으라고 했네요

신나서 나갔죠,.ㅎㅎ

그러고  신랑은 낮잠을 주무시네요

워낙 잠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요새 계속 야근을 했거든요

진짜 잠이 많이 부족한 채 피곤할거에요

상황이 이러니 바깥 나들이는 꽝,,,이죠

작은녀석은 받아쓰기 공부 좀 하고 수학문제지 몇장 풀고

그다지 나가고 싶진 않다고 하네요

큰애는 바깥에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작은애는 그냥 집에서 공부하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둘이 진짜 정반대의 성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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