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인 큰아이가 시장조사한다면서
대형마트에 갔네요.
좀 불안하다 싶긴 하지만
친구랑 함께 간다고 하길래 다녀오라고는 했거든요.
담임샘께서 시장조사를 해오랬대요
오늘 숙제인거죠.
그래서 친구랑 같이 마트가서
채소,수산물,가공식품 등등 조사해서
원산지를 알아보고 하는건가보더라구요.
무슨일 생기면 곧바로 전화하라고
여러번 일러두긴 했지만 내내 불안하네요.ㅎㅎㅎ
11살이면 자기는 다 컸다고 주장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아직도 애기같아요.
혼자 가는게 아니니까 조금 안심은 되지만 잘 해내려나~
아직 전화가 없는걸로 봐서는
큰 문제는 없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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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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