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품은 왜 할까?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1-06-08 09:18

조회수 9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하품은 머리 식혀 각성상태 유지하려는 것

 

  하품은 왜 할까?

 하품은 대개 지루할 때 나오고,

 하품을 하면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은

 각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실험 결과......

 하품은 뇌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작용이라는 주장.


 올라가는 실내 온도에 따라 올라가는 뇌 온도를 낮추기 위해

 하품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 갤럽 박사의 해석.
 하품이 나올 때 코로 숨을 쉬면서 이마를 차갑게 하면

 하품이 멈추는 현상도 ‘하품은 뇌의 냉각 작용’이란 가설을

 입증한다고 갤럽 박사.

 

 동양 전통의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가 잘 들어맞는 순간이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053   맛점~ 차미화2011-06-09788
30052   안면도 주주마미..2011-06-09745
30051   둘째 녀석 어린이집 땡땡이 1 아이셋맘..2011-06-09703
30050   몸살이 오는거 같아요 2 아이셋맘..2011-06-09710
30049   행복하게 살기 소엽2011-06-09762
30048   모닝커피와 함께 국모닝~ 2 차미화2011-06-09919
30047   사교육 설문조사 주주마미..2011-06-09855
30046   등급up 되었어요 ^^ 4 짱2011-06-09633
30045   비오는 아침~ 1 stutu2011-06-09644
30044   어미의 마음. 2 밥상차리..2011-06-09714
30043   최고의 사랑 3 주주마미..2011-06-08576
30042   김치찌개 2 주주마미..2011-06-08754
30041   6월9일, 치아의 날을 아시나요? 1 뽀이뽀이..2011-06-08678
30040   굳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oiooodds..2011-06-081158
30039   치마 붐~~ 2 아이셋맘..2011-06-08608
30038   쇼파와 한몸이 되어 3 주주마미..2011-06-08723
30037   점심시간... 4 차미화2011-06-08738
30036   알뜰한 맘들 요기요~! 4 우잉오잉..2011-06-081100
30035   아이스크림 넘 비싸요 1 아이셋맘..2011-06-08585
30034   라면에 4 주주마미..2011-06-08646
30033   하품은 왜 할까? 1 ㅁ궁화2011-06-08943
30032   파주 교하신도시 롯데캐슬로 이사계획중이예요. 2 러브고노..2011-06-08699
30031   경매 낙찰 4 주주마미..2011-06-08776
30030   신랑이 아직 안왓어요 1 형준맘2011-06-08593
30029   화이트 스파클래스, 당첨만 기다리고있답니다~! 3 도도두두..2011-06-07558
30028   어제 아빠가 1 가은2011-06-07637
30027   오늘 어머님께서 2 이겨울님..2011-06-07681
30026   비빔밥 3 주주마미..2011-06-07673
30025   오늘 핸드폰 개통하려고 갔다가 1 태호2011-06-07611
30024   날이 오늘은 저녁 돼니까 1 가은2011-06-07664
30023   오늘은 신랑이 시댁쪽에 제사가 1 형준맘2011-06-076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