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빔밥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6-07 23:53

조회수 6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랑이 이 시간에 부엌에서 비빔밥 해먹는다고

아주 난리를 피우고 있네요.

11시 반쯤 퇴근해서 들어온 신랑.,

출출한가봐요..

부엌에 들어가더니만 밥비벼먹는다네요.

제가 해준다니깐,,

자기 혼자서 셀프로 한다나 뭐라나~

ㅎㅎㅎㅎㅎ

그래서 못이기는 척 하면서 빠졌어요.

혼자서 열심히 재료찾아가며 넣고 난리인 신랑,

얼마나 맛있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056   투썸커피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과 디저트 했어용 1 초바2011-06-091416
30055   역시 중독인걸까요? 4 차미화2011-06-09714
30054   남은 김치찌개 2 주주마미..2011-06-09916
30053   맛점~ 차미화2011-06-09785
30052   안면도 주주마미..2011-06-09737
30051   둘째 녀석 어린이집 땡땡이 1 아이셋맘..2011-06-09697
30050   몸살이 오는거 같아요 2 아이셋맘..2011-06-09707
30049   행복하게 살기 소엽2011-06-09758
30048   모닝커피와 함께 국모닝~ 2 차미화2011-06-09913
30047   사교육 설문조사 주주마미..2011-06-09847
30046   등급up 되었어요 ^^ 4 짱2011-06-09627
30045   비오는 아침~ 1 stutu2011-06-09638
30044   어미의 마음. 2 밥상차리..2011-06-09706
30043   최고의 사랑 3 주주마미..2011-06-08571
30042   김치찌개 2 주주마미..2011-06-08748
30041   6월9일, 치아의 날을 아시나요? 1 뽀이뽀이..2011-06-08670
30040   굳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oiooodds..2011-06-081153
30039   치마 붐~~ 2 아이셋맘..2011-06-08604
30038   쇼파와 한몸이 되어 3 주주마미..2011-06-08719
30037   점심시간... 4 차미화2011-06-08733
30036   알뜰한 맘들 요기요~! 4 우잉오잉..2011-06-081096
30035   아이스크림 넘 비싸요 1 아이셋맘..2011-06-08582
30034   라면에 4 주주마미..2011-06-08642
30033   하품은 왜 할까? 1 ㅁ궁화2011-06-08940
30032   파주 교하신도시 롯데캐슬로 이사계획중이예요. 2 러브고노..2011-06-08696
30031   경매 낙찰 4 주주마미..2011-06-08773
30030   신랑이 아직 안왓어요 1 형준맘2011-06-08590
30029   화이트 스파클래스, 당첨만 기다리고있답니다~! 3 도도두두..2011-06-07552
30028   어제 아빠가 1 가은2011-06-07632
30027   오늘 어머님께서 2 이겨울님..2011-06-07679
30026   비빔밥 3 주주마미..2011-06-076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