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갑자기 둘째녀석이 열이 펄펄 끊더라구요
평소에 감기 기운이 있다가 어제 저녁에 좀 심해지긴 햇지만
밤새 해열제 먹이고, 찬수건으로 온 몸을 닦아 줬더니 내려가더라구요
아침에 봐서 괜찮다고 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전화했죠.
아이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요.밤에 몸이 불덩어리 였다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해 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랬더니 혹시 수족구 아닌가 살펴 보라 하더라구요
흠;;
정말 수족구면 수족구라고 병원 데려 가라고 하면 돼지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집에 데리고 있을껄 그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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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맘
네, 감사합니다.
요즘 수족구가 유행이라네요
고열이 신호라고 해서 지금 5분 대기조로 지켜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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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요즘 열감기도 많더라구요.
고열로 많이 힘들겠어요.
수족구는 아무래도 전염성이 강하다보니까
어린이집서 그랬나보네요..
아이가 얼른 낫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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