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하이여

글쓴이 가은

등록일 2011-06-05 23:43

조회수 88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하이여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거 잇죠

낮에는 완전 여름인줄 알앗어요 ㅎㅎ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몸을 좀 숨겨야겟떠라고요

노는데 땡볕더위에는

조금 쉬었다가

해가 조금 지고 나서 다시 놀앗네요 ^^

너무 더워서 그시간에 놀다가는 더위 먹겠더라고요 ㅎㅎㅎ

오늘 저희는 양평쪽에

계곡 잇는곳으로

신랑이랑 아이들 데리고

놀러나왔거든요 ^^

그전에는 신랑이 지방에서 일을 하니까

놀러도 못가고 그랬거든요

주말에만 왔다가 다시 지방으로 고고 하니까

차운전만 많이 해서 피곤하다고 집에만 있엇는데 말이에요

올해부터 서울에서 일을 해서 말이에요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994   현충일 ㅁ궁화2011-06-061016
29993   저녁을 너무 많이 3 태호2011-06-06904
29992   연휴에..그동안 못본 드라마 싹쓸이.. 5 시드2011-06-06915
29991   녀석들 데리고 아이맥스에서 쿵푸팬더 2 보고 왔어요 ㅎㅎ 3 사랑해2011-06-06725
29990   주말농장에서 아이들이 2 이겨울님..2011-06-06800
29989   오늘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1 민이2011-06-05922
29988   아이가 자꾸 넘어져서 1 태호2011-06-05908
29987   하이여 1 가은2011-06-05890
29986   아이들이 더운지 1 주주마미..2011-06-05922
29985   매실 아이셋맘..2011-06-05901
29984   저희 큰아이는 1 형준맘2011-06-05891
29983   족욕 1 주주마미..2011-06-051002
29982   오늘은 황금 연휴중에 둘째날 1 태호2011-06-05857
29981   오늘 저녁은 1 이겨울님..2011-06-05757
29980   신랑기다리며,, 1 주주마미..2011-06-05763
29979   초롱꽃 2 ㅁ궁화2011-06-05781
29978   장미꽃 1 ㅁ궁화2011-06-05870
29977   아이들이랑 1 이겨울님..2011-06-05861
29976   여유로운 주말 아침이에요 2 주주마미..2011-06-05766
29975   동물원 다녀왔어요 2 주주마미..2011-06-04810
29974   단양 철쭉 축제 6 아이셋맘..2011-06-04896
29973   뉴스보기가 무섭네요.... 4 달달해2011-06-04988
29972   벌써 몇번째... 8 차미화2011-06-04975
29971   신랑과 출근~ 6 차미화2011-06-041117
29970   복음송을 들으며... 4 차미화2011-06-041210
29969   아침차 드세요 3 ㅁ궁화2011-06-041055
29968   수면부족으로 졸도했었네요 ㅠㅠ 5 주주마미..2011-06-04803
29967   이놈의 습관 8 아이셋맘..2011-06-031230
29966   머리를 감고 싶은데 2 민이2011-06-031038
29965   벌써 금요일 가은2011-06-03864
29964   요즘은 아이가 학교 끝나고 형준맘2011-06-038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