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준비물땜에 챙겨주느라 뛰고, 우체국 문열때가서 우편물 부치고, 눈썹 휘날리게 사무실
나와서 그동안 부실했던 청소 구석구석하고 나니, 10시가 훌쩍,,,
아침에 그리 일거리가 없을땐, 몸도 마음도 흐느적거리며 할 일도 미루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을 참 활기차게 만든다는 걸 느낀다.
그동안 무거운 몸(비만) 핑계로 느긋한 일상을 살았다는 걸 새삼 느끼며, 빠른 몸움직임이 날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임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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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맘
저도 요즘 큰 아이 학교 들어가 더 바빠지는거 같아요
정말 몸이 하나라도 부족하네요
답글
섭맘
그렇게 애들땜에 바삐 사는게 행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