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

글쓴이 스무디

등록일 2011-06-01 13:08

조회수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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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외식을 했어요

퇴근하고 집에가려는데 남편이 전화하더니

맛있는거 먹자며 자기 회사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ㅎ

강남역에있는 비바루체라는데 갔는데 괜찮았어요ㅎ

뷔페인데 음식 많고 맛있더라구요...

남편한테 왠일로 이런데서 밥을 다 사주냐고...뭐 잘못했냐고 물으니

그냥 제가좀 안되 보여서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데요ㅜㅜ

회사일하랴 집안일하랴 많이 힘들었을거 같다구....

그래서 제가 또 이거 먹구 힘내서 더 열심히 하라는거냐고 또 장난쳤더니 화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장난이라고 그만하겠다고 하고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ㅎㅎ

어젠 남편이 쫌 멋있어 보이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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