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요.....

글쓴이 수선화.

등록일 2011-05-28 13:51

조회수 1,4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5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4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885   쿵푸팬더와 써니 6 쩌우네2011-05-301480
29884   작약과 넝쿨장미 2 ㅁ궁화2011-05-301378
29883   몸이 쑤시는 아침 2 주주마미..2011-05-301383
29882   오늘은 무지 피곤하네요 1 이겨울님..2011-05-301489
29881   브라스밴드 잼스틱 공연봤어요~ 2 미즈인2011-05-301584
29880   오늘은 아이랑 어린이 대공원에 이겨울님..2011-05-301581
29879   오늘 아이랑 종일 모하셧어요 태호2011-05-301573
29878   가족여행다녀왔어요 2 주주마미..2011-05-291720
29877   오랫만에 남편과의 데이트~! 1 우잉오잉..2011-05-291568
29876   아이랑 오늘 젖소 만나고 왓어요 ^^ 이겨울님..2011-05-291566
29875   어제 강남역갔다가 잼스틱공연도 보고 그랬어요~ 1 쩌우네2011-05-281793
29874   어쩌면 좋아요..... 1 수선화.2011-05-281451
29873   베란다에다가... 4 수선화.2011-05-282180
29872   일요등산 3 후리지아..2011-05-281602
29871   금요일 저녁이면 3 소엽2011-05-281449
29870   오늘의 나들이~ 2 쑥쑥2011-05-281766
29869   닌텐도 왔어요 2 아이셋맘..2011-05-281827
29868   아이들이 피곤한가봐요 이겨울님..2011-05-281476
29867   내일은 아침에 아이들 데리고 1 태호2011-05-281663
29866   잠도 안오고 1 주주마미..2011-05-272093
29865   오늘 저녁에 어머님께서 태호2011-05-271599
29864   아이랑 한번 가은2011-05-271602
29863   오늘 날씨가 좋네요 이겨울님..2011-05-271682
29862   저녁먹고나서.... 1 수선화.2011-05-271597
29861   귀농한 총각들..... 2 수선화.2011-05-271604
29860   [속초닭강정]닭강정을 생일 선물로 받았어요 ㅋㅋㅋ 후훗2011-05-273592
29859   오늘은 우리 아가생일! 2 우잉오잉..2011-05-271410
29858   재테크 노하우!! 자녀교육비를 잘 조절하려면?? 예쁘니엄..2011-05-271716
29857   점심을먹고.... 2 후리지아..2011-05-271349
29856   오케이캐쉬백 포인트 적립만하지 마세요 4 야시시뱅..2011-05-273824
29855   옷 정리했어요 4 주주마미..2011-05-2713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