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다 학교를 다니니까 숙제분량도 두배로 늘어났네요.
학교에서 통일캐릭터 그리기 아니면 통일가족신문을 만들어서
내일까지 가져오라고 했더라구요
큰아이반은 선생님께서 하고싶은 사람만 하라고 했고
작은아이는 1학년이라 100% 다 숙제인거죠.
아직 어린 작은아들 숙제는 다~엄마 숙제라는거~
큰애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작은아이도 마찬가지네요.
1학년때만 조금 도와주면 점점 잘 해나가더라구요.
기본 밑그림만 살짝 그려주고
색칠하거나 꾸미는건 아이가 직접 하도록 했어요.
미술학원을 몇달 다녀서 그런지 색칠 하나는 진짜 제대로 하는 아들,,
작은애꺼 끝내고 나니까
큰애가 내심 동생하는걸 보고서 부러웠나보더라구요.
결국 큰애도 그려서 내일 학교가져간다는,,ㅎㅎ
대한민국 지도그리기만 해달래서
지도만 밑그림해줬더니
큰애는 정말 제 손 안거치고 완벽하게 꾸미고 그려내더군요.
역시 큰놈은 큰놈이구나~~~ㅋ
잘한 사람은 몇명씩 뽑아서 상을 준다고 했나봐요.
상 받고 싶다고 아주 눈에 불을 켜고 그리던 큰아들,,꼭 상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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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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