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나왔는데 거실장식장 위에
작은 포장상자가 놓여져 있더라구요.
신랑은 출근한다고 욕실서 씻고 있었고요
이게 뭔가~내 선물인가???
ㅎㅎㅎㅎㅎㅎ
이러고 속으로 김칫국 한사발 마시고 있었죠.
궁금하지만 신랑이 갖고 온거라
제가 막 뜯는건 아닌거 같아서 꾹 참았어요.
신랑이 씻고 나왔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락*락 이라던데~이러네요.
어제 봉사활동갔는데 거기서 자원봉사 하러 온 사람들에게
나눠준 선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근데 너무 가벼운????상자..ㅋㅋㅋ
그래서 얼른 뜯어봤지요.
열어봤더니 이름없는?반찬통 두개더라구요.
중간크기통 속에 작은거 하나가 들어져 있는 플라스틱 반찬통~
음,,그래도 나름 귀엽고 쓸만하긴 하네요.
락**이라길래 은근 좋아했는데 아니라서 약간 실망했지만
뭐,,반찬통 새로 두개나 생겼다는 자체로도 좋네요.
아줌마가 되니 공짜는 다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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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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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공짜는 괜시리 좋아요~~ㅋㅋ
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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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공짜 반찬통 잘쓰세요~
이것저것많으면 좋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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