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인데 ....

글쓴이 우잉오잉

등록일 2011-05-20 18:14

조회수 1,3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정의 달 오월인데....


전 왜 일만하구 있는걸까요 ㅠㅠ


저도 우리애기랑 놀고싶어요


주말엔 애기랑 쉴 수 있겠죠? ㅋㅋㅋㅋ


근데 집에서 편히 쉬고싶었는데


와이프가 하도 가정의달인데 이게 뭐야... 가정의달인데 난 집에서 애기만봐 해서...


이번주 주말엔 우리애기랑 와이프랑 놀러가기로했어요


근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요 ㅠㅠ


일요일에 가기로 했으니까 그땐 날씨 좋겟죠??


와이프한테 도시락  싸가자니까 애기꺼 챙겨갈꺼 많다고


그냥 집앞에 있는 파리바게트가서 빵이나 사가자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빵을 좋아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저 착한 남편맞죠? ㅋㅋㅋ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807   그래도 울 랑이가 최고 4 차미화2011-05-231020
29806   팔, 다리, 허리, 어깨가...ㅋ 2 차미화2011-05-231052
29805   오늘도 행복한 하루... 1 푸르메2011-05-231383
29804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2학기(6월개강모집)◀ SD사이버..2011-05-231253
29803   만남... 차미화2011-05-231033
29802   장윤정의 재테크 성공 방법!! 예쁘니엄..2011-05-231532
29801   누가 진정한 빠순이인가? 2 누봉이2011-05-23937
29800   죽 2 주주마미..2011-05-23988
29799   뒤늦은 개콘 보고 있네요 하늘사탕..2011-05-23978
29798   농사꾼 2 아이셋맘..2011-05-22955
29797   이불빨래 2 주주마미..2011-05-22974
29796   못마땅한 시댁.. 3 민이2011-05-221593
29795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1 태호2011-05-221382
29794   오늘 낮에는 이겨울님..2011-05-22924
29793   아이가 아파서 주주마미..2011-05-22925
29792   퍼온글]유축기 소비자 고발 보셨어요? 이겨울님..2011-05-221783
29791   반성합니다 ㅠㅠ 2 주주마미..2011-05-211040
29790   금요일 오후에 생긴 일 5 소엽2011-05-211032
29789   반찬통 두개 3 주주마미..2011-05-21931
29788   졸려서 자려고햇는데 2 이겨울님..2011-05-211081
29787   상추 뜯으러 다녀왔어요 필수준비물 선로션, 선글라스, 모자 4 하리맘2011-05-201165
29786   어머님께서 갑자기 2 이겨울님..2011-05-201614
29785   내일은 아이랑 뮤지컬 보러 2 가은2011-05-20971
29784   내일은 주말인데 1 태호2011-05-201013
29783   오늘은 종일 집에만 잇엇네요 1 태호2011-05-201265
29782   아이들 재웠어요 1 주주마미..2011-05-201048
29781   아이들은 위한 케이크 뽀로로 케이크 3 잉2011-05-203432
29780   남한강 드라이브 1 ㅁ궁화2011-05-201710
29779   가정의 달 오월인데 .... 4 우잉오잉..2011-05-201342
29778   소아과 다녀왔어요 2 주주마미..2011-05-201263
29777   주말에 시댁에 놀러갈 예정..가정의 달 효도하러 갑니다 ㅋ 8 쩌우네2011-05-2014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