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학교 도서실에 반납해야 할 책이 있어서
큰아이한테 부탁을 했네요.
작은애가 빌린 건데 아직 1학년이고
방과후수업이 있어서 도서실에 들르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하거든요.
그동안 가방에 넣어보냈어도 늘 잊어버리고
그냥 집으로 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늘이 마감날이라
큰아들한테 동생대신 도서실에 내고 오랬어요.
든든한 우리 큰아들,,
엄마의 부탁에 흔쾌히 다녀오겠다고 지금 막 나갔네요.
11살 큰아들이 늘 든든하답니다.
역시 맏이라서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현관문 열고 나가려고 하길래 울 아들내미를 꼭~안아줬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아들 ~고마워~,,,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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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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